18 여호와는 자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하는 자들을 살피셔서
18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8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18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을 살피시어 지켜 주신다.
그 시냇물을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까마귀들이 물어다 주는 빵과 고기를 먹었다.
여호와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자기를 진심으로 찾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나 왕이 정말 어리석게 행동하였으므로 이제부터 왕에게는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전에 황제에게 우리 하나님은 자기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시지만 자기를 저버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벌하시는 분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황제에게 군대를 보내서 도중에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지켜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다.
의롭게 사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을 왕과 같이 높여 영원히 존귀하게 하신다.
여호와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항상 그의 약속을 잊지 않으신다.
내가 한결같은 주의 사랑을 의지하고 주의 구원을 기뻐하겠습니다.
자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한결같은 사랑을 바라는 자를 기뻐하신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서 싱싱하게 자라나는 감람나무 같으니 내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영원히 의지하리라.
그러자 시드기야왕은 나를 지하 감옥에 돌려보내지 말고 궁중 감옥에 두어 ‘빵집 거리’ 에서 매일 빵 한 개씩 갖다 주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나는 성 안에 빵이 다 떨어질 때까지 그 빵을 얻어먹고 그 곳에 머물러 있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약속과 맹세는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있는 희망을 붙들려고 피난처를 향해 가는 우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
주는 의로운 사람에게 눈을 돌리시고 그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지만 악을 행하는 자들은 대적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