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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12 - 현대인의 성경

12 나는 죽은 사람처럼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으며 깨어진 질그릇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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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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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내가 죽은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으며, 깨진 그릇과 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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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내가 죽기라도 한 양 그들에게는 잊힌 사람이 되었습니다. 깨진 그릇과 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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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12
11 교차 참조  

“하나님이 내 형제들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므로 나를 아는 자들에게 내가 낯선 사람이 되고 말았다.


내 친척들도 나를 저버리고 내 친구들도 모두 나를 잊었다.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네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며 질그릇같이 부숴 버릴 것이다.’ ”


나를 죽이려는 자가 덫을 놓고 나를 해치려는 자가 나를 파멸시키려고 위협하며 하루 종일 못된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영원히 찬양하라! 아멘! 아멘!


숯불을 담아 옮기거나 물을 뜰 조각 하나 남지 않고 산산이 부서진 질그릇처럼 박살이 나고 말 것이다.”


그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고 질그릇처럼 그들을 던져 부숴 버릴 것이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 받은 권세도 그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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