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9:9 - 현대인의 성경

⁹ 여호와의 소리가 상수리나무를 비틀고 숲을 벌거숭이로 만드시니 성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께 영광” 이라 하는구나.

개역한글

⁹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으로 낙태케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 전에서 모든 것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새번역

⁹ 주님의 목소리가, 암사슴을 놀래켜 낙태하게 하고, 우거진 숲조차 벌거숭이로 만드시니, 그분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영광!” 하고 외치는구나.

읽기 쉬운 성경

⁹ 주의 목소리에 상수리나무가 뒤틀리고 우거졌던 숲이 벌거숭이가 된다. 그분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친다. “주께 영광!”

시편 29:9 교차 참조

시편 26:8

여호와여, 주가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있는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시편 48:9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의 성전에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생각합니다.

시편 63:2

내가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고 주의 능력과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사야 9:18

이 백성의 악은 가시와 엉겅퀴를 태우는 불과 같아서 연기가 치솟는 산불처럼 타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