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 소리가 사막을 진동시키고 가데스 광야를 뒤흔드는구나.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하시도다
8 주님의 목소리가 광야를 흔드시고, 주님께서 가데스 광야를 뒤흔드신다.
8 주의 목소리가 광야를 흔드신다. 주께서 가데스 광야를 떨게 하신다.
땅에 지진을 일으켜 그 터전이 흔들리게 하시며
그러자 땅이 진동하고 산이 흔들리며 떨었으니 그가 분노하셨음이라.
바닷물이 성난 파도를 일으키고 산을 흔들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전능한 나 여호와가 무서운 분노로 하늘을 진동시키고 땅을 흔들어 제자리에서 움직이게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외치실 것이다.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라. 그러나 여호와는 자기 백성의 피난처가 되시고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실 것이다.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며
“ ‘조금 후에 내가 한 번 더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키고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들이 본 것을 이야기하며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그 때에는 그분의 음성으로 땅을 뒤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이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내가 한 번 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 뒤흔들어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