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셔서 그의 영광이 한층 돋보이게 하시고 그에게 명성과 위엄도 주셨습니다.
5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5 주님께서 승리를 안겨 주셔서 왕이 크게 영광을 받게 하셨으며, 위엄과 존귀를 그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5 당신께서 왕에게 승리를 주셔서 큰 영광을 누리게 하시고 그에게 영화와 위엄을 갖추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내 집안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그런 관대하심을 어찌 인간의 표준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네가 네 아버지 다윗처럼 나에게 순종하고 내 법과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를 오래오래 살도록 하겠다.”
이 종의 집안을 축복하시기를 기뻐하셨으니 이 축복이 주 앞에서 영원히 지속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축복하셨으므로 이것은 영원히 누릴 축복입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주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거라.”
헤르몬산의 이슬이 시온산에 내리는 것 같다. 시온은 여호와께서 축복을 약속하신 곳이니 곧 영원히 사는 생명이라.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며 나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살게 하시고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실하심으로 그를 보호하소서.
나의 구원과 명예가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 그는 나의 든든한 반석과 피난처이시다.
주께서는 그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우셨습니다.
영광과 위엄이 그 앞에 있고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구나.
에돔의 보스라성에서 오는 자가 누구냐? 화려하게 붉은 옷을 입고 위 풍 당당하게 걸어오는 자가 누구냐? “그는 의를 말하며 구원할 능력을 가진 나 여호와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았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버지,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렸던 그 영광으로 지금 아버지 앞에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소서.
지금까지 우리가 한 말의 주된 요점은 바로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 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셔서 지금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권세와 능력을 가진 모든 천사들을 지배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