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주는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
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27 주님께서는 연약한 백성은 구하여 주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십니다.
27 당신께서는 겸손한 자는 구해 주시지만 교만한 자는 낮추십니다.
주는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
악인들은 아주 교만하고 거만하여 여호와를 찾지도 않으며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몰래 자기 이웃을 헐뜯는 자를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거만하고 교만한 자를 그냥 두지 않으리라.
그들은 무정하며 거만스럽게 말합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그들을 대항하여 물리치시고 주의 칼로 악인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의로운 사람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신다.
이 가련한 자들이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내가 고난을 당하고 가난하지만 주께서 항상 나를 생각하시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지체하지 마소서.
가난한 자라고 해서 언제나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며 가난한 자의 희망이 영원히 좌절되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깨끗한 체하면서도 자기의 더러움을 씻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내가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하고 있는 일을 다 마치면 앗시리아 황제의 교만과 자랑에 대하여 그를 벌할 것이다.
그들의 얼굴 표정이 바로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있다. 그들의 숨길 수 없는 죄가 소돔 사람들의 죄와 같아서 이제 패망할 운명에 처했으니 이것은 그들이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이다.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내가 우주를 창조하였으므로 이 모든 것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겸손한 마음으로 크게 뉘우치며 내 말을 두렵게 여기는 자에게 은혜를 베푼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구나. 너희 제사장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았으니 나도 너희를 버려 내 제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너희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렸으니 나도 너희 자녀들을 잊어버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이 세무원이 저 바리새파 사람보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 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신 것은 그분의 가난을 통해서 여러분이 부요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