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흑암과 빽빽한 비구름으로 휘장을 삼으셨네.
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1 어둠을 장막삼아 두르시고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과 짙은 구름으로 둘러서 장막을 만드셨다.
11 그분이 어둠으로 자신을 덮으셨다. 어둠을 그늘지붕으로 삼으셨다.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을 덮개로 삼으셨다.
창공의 물 위에 주의 집을 세우시고 구름을 수레로 이용하시며 바람 날개를 타시고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나를 성전에 숨기시고 그의 처소에서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나를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라.
네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기에 내가 너를 구출하였고 뇌성이 울리는 가운데서 너에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 물에서 너를 시험하였다.
가장 높으신 분의 그늘 아래 사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보호를 받으리라.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두르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이다.
그때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 천사들 위에 머물렀다.
그 날은 어둡고 침울한 날이며 캄캄하고 구름 낀 날이다. 새벽의 여명이 온 산을 뒤덮듯이 크고 강한 군대가 이르렀으니 이와 같은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여러분이 그 산기슭에 섰을 때에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하늘까지 치솟고 그 주위는 검은 구름과 짙은 어둠으로 뒤덮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