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이시며 언제나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6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시며,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며,
6 주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주께서 그것들에게 영원히 신실하실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며 그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른다.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께 너희가 복받기를 원하노라.
우리에 대한 여호와의 사랑이 크고 그의 성실하심이 영원하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의 명령으로 하늘이 만들어졌으며 그의 말씀으로 수많은 별들이 생겨났다.
주의 사랑이 영원하며 주의 성실하심이 하늘처럼 영구함을 내가 선포하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서 내 사랑과 신실함을 거두지 않고
바다도 그가 만들었으니 그의 것이요, 육지도 그의 손이 만들었다.
그가 성실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 약속을 지키셨으므로 온 세상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다.
나 여호와는 6일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쉬었다. 그러므로 내가 안식일을 축복하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주 여호와여, 주는 위대한 능력과 힘으로 천지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주에게는 어려워서 못하실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때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나와 내 백성의 죄를 고백하며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주는 크시고 두려워할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는 주를 사랑하고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항상 주의 약속을 지키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주께서는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야곱의 후손인 주의 백성들에게 주의 성실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으며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나는 너희가 신들이라고 말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여러분, 왜 이러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유일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명심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약속대로 천 대까지 사랑을 베푸실 것입니다.
그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천사들과 영적 존재들과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약속과 맹세는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있는 희망을 붙들려고 피난처를 향해 가는 우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
그 천사가 큰 소리로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으니 너희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