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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2:3 - 현대인의 성경

3 내가 이처럼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 나의 갈 길을 아시는 분은 주밖에 없습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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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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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내 영혼이 연약할 때에 주님은 내 갈 길을 아십니다. 사람들은 나를 잡으려고 내가 가는 길에 덫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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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 내가 지칠 대로 지쳤을 때에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당신은 아십니다. 내가 가는 길에 원수들이 덫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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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2:3
20 교차 참조  

나를 지키셔서 악인들의 덫과 함정에 걸려들지 않게 하소서.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고 그물을 치며 길가에 함정을 팠습니다.


주께서 갑자기 침략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실 때 그들의 집에서 놀라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게 하소서.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함정을 파고 내 발이 걸리도록 덫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내 마음이 짓눌려 내가 땅 끝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나를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하소서.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생각하고 불안하여 탄식하니 내 마음이 약해집니다.


그들이 공모하고 숨어서 내 거동을 일일이 살피며 나를 죽일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잡으려고 쳐 둔 그물에서 나를 안전하게 지키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이제 나는 물같이 쏟아졌고 나의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양초같이 되어 내 속에서 녹아 버렸습니다.


의로운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지키시나 악인의 길은 파멸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그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말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을까 하고 의논한 후에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조사하여 철저히 살피셨으나 나에게서 아무런 흠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범죄하지 않을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사람은 신분이 천하건 귀하건 다 무익하고 한번의 입김에 불과하니 저울에 달면 아무것도 아니요 입김보다도 더 가볍다.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너는 초저녁부터 일어나 부르짖으며 네 마음을 여호와 앞에 물쏟듯 쏟아 놓아라. 너는 거리에서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께 손을 들고 부르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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