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7 - 현대인의 성경

⁷ 사람들이 밭을 갈아 흙덩이를 부수뜨려 놓은 것처럼 우리 뼈가 무덤가에 흩어졌구나.

개역한글

⁷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새번역

⁷ 맷돌이 땅에 부딪쳐서 깨지듯이 그들의 해골이 부서져서, 스올 어귀에 흩어질 것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⁷ 그들이 말할 것입니다. “사람이 쟁기로 땅을 갈아 흙덩이를 부서뜨리듯이 우리의 뼈들이 무덤 어귀에 흩어지리라.”

시편 141:7 교차 참조

로마서 8:36

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시편 53:5

그들이 두려워할 것이 없는데도 크게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친 원수들의 뼈를 흩으셨음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그들이 패배의 수치를 당하게 되었구나.

시편 44:22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할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히브리서 11:37

또한 돌로 맞기도 하고 시험을 당하며 톱으로 몸이 잘리거나 칼날에 죽음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이나 염소의 가죽으로 옷을 삼아 두르고 다녔으며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고 온갖 학대를 받았습니다.

고린도후서 1:9

우리 마음에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