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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2 - 현대인의 성경

2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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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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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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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 지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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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2
17 교차 참조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째서 너희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나는 너에 관한 모든 일과 네가 무엇을 하고 어디에 가는지 다 알고 있으며 네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악한 말을 했는지도 잘 알고 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한 어린 아이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고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헛된 것을 아신다.


나는 너에 관한 모든 일과 네가 무엇을 하고 어디에 가는지 다 알고 있으며 네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악한 말을 했는지도 잘 알고 있다.


여호와께서는 어디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지켜 보신다.


보잘것없는 일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그 일곱 등잔은 온 세상을 살피는 나 여호와의 눈이다.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기뻐할 것이다.”


주는 나의 슬픔을 아십니다.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내 눈물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않았습니까?


그때 지휘관 중 한 사람이 “왕이시여, 우리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왕이 침실에서 은밀하게 말하는 것까지 이스라엘 왕에게 모두 일러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하갈은 속으로 “내가 정말 하나님을 뵙고 여기서 살아 남은 것인가?” 하고 자기에게 말씀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 이라고 불렀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내고 사람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는 옛날 내가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하던 자가 아니냐? 그때 그들은 내가 너를 끌어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칠 것이라고 여러 해 동안 예언하였다.


많은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닥치면 이 노래가 그들에게 증거가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자손이 이 노래를 잊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도 전에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벌써 다 알고 있다.”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할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또 여호와의 영이 나를 감동시키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나 여호와의 말을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 백성아, 나는 너희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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