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수금 타는 법도 잊어버리기를 원하노라.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아, 너는 말라비틀어져 버려라.
5 오, 예루살렘아. 내가 만일 너를 잊는다면 차라리 내 오른손이 말라비틀어지기를!
주의 성전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악인들의 집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시온의 의가 밝게 비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내가 잠잠하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칼을 피한 자들아, 너희는 우물쭈물하지 말고 떠나라. 너희가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 여호와를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기억하라.
“양떼를 버린 못된 목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을 칠 것이니 그의 팔이 완전히 마비되고 오른쪽 눈이 아주 어두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