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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4 - 현대인의 성경

4 우리가 외국 땅에서 어떻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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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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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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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우리 어찌 남의 나라에 머물면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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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4
6 교차 참조  

울 때와 웃을 때, 슬퍼할 때와 춤출 때,


그때 전능하신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퍼하며 머리를 밀고 굵은 삼베 옷을 입으라고 하셨으나


그때 너는 속으로 이렇게 말할 것 이다. ‘누가 나를 위해 이들을 낳았는가?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죽음을 당하고 살아 남은 자들은 포로로 끌려갔으며 이 곳에는 아무도 없이 나 혼자만 남았는데 도대체 누가 이 많은 사람들을 낳아 양육하였으며 이들은 다 어디서 왔는가?’ ”


그들은 여호와께 술로 전제를 드리지 못할 것이며 그들의 제사도 그를 기쁘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제물은 초상집 음식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자는 다 더럽혀질 것이다. 그런 음식은 자기들만 먹어야 할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 제물로 드려서는 안 될 것이다.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슬픈 통곡으로 변할 것이며 시체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말없이 시체를 아무 곳이나 마구 내어버릴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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