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바빌론 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1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1 우리가 바빌론의 강기슭 여기저기에 앉아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
그때 우리는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여행하는 동안 우리를 인도하여 우리 자녀들과 우리의 모든 소유물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우리가 아하와 강가를 떠나 예루살렘을 향해 출발한 때는 월 12일이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셔서 도중에 적의 공격과 도적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셨으므로
황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황제 폐하께서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탄 채 그대로 있으니 어찌 내 얼굴에 수심이 없겠습니까?”
내가 전에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명절을 지키러 가는 군중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곧잘 인도했는데 내가 지난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상하는구나.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아,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예루살렘을 위해 슬퍼하는 자들아, 예루살렘과 함께 크게 즐거워하라.
“너는 그 베띠를 가지고 유프라테스 강가로 가서 그것을 그 곳 바위 틈에 숨겨 두어라.”
나는 흥겹게 노는 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으며 그들과 즐기지도 않았고 주의 명령대로 홀로 지냈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나에게 분개한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물이 많은 곳에 살며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수명이 다하였고 네 종말의 때가 되었다.
멀리서 부르짖는 내 백성의 소리를 들어 보아라. “여호와께서 시온에 안 계시는가? 시온의 왕이 이제는 그 곳에 계시지 않는가?” 그들의 왕 여호와께서 대답하신다. “그들이 어째서 새겨 만든 신상과 헛된 이방의 우상으로 나를 노하게 하였는가?”
“그래서 내가 울지 않을 수 없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리는구나. 나를 위로할 자가 내 곁에 없고 내 영혼을 소생시킬 자가 멀리 떠나고 말았네. 원수들이 나를 이겼으므로 내 자녀들이 처량하게 되었구나.
백성들이 여호와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예루살렘의 성벽아, 너는 밤낮 눈물을 강물처럼 흘려라. 너는 쉬지 말고 계속 울며 슬퍼하여라.
내 백성이 멸망당한 것을 보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는구나.
성 안의 모든 여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보니 내 마음이 상하는구나.
내가 서른 살 되던 해 4월 5일에 바빌로니아의 그발 강가에서 포로들과 함께 있 을 때 갑자기 하늘이 열려 나는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환상을 보게 되었다.
그 곳 그발 강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여호와께서 특별히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 나는 여호와의 손길이 내 위에 있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해서 나는 그발 강가의 델 – 아빕으로 갔다. 그 곳은 포로들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나는 거기서 정신이 얼떨떨한 채 7일 동안 머물러 있었다.
그래서 나는 굵은 삼베 옷을 입고 잿더미에 앉아 금식하며 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가까이 오셔서 그 도시를 바라보고 우시면서
그리고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능력을 줄 것이며 그들은 굵은 삼베 옷을 입고 1,260일 동안 예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