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달과 별을 만들어 밤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밤을 다스릴 달과 별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9 밤을 다스릴 달과 별들을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하나님은 두 개의 큰 광체를 만들어 큰 광체로 낮을, 작은 광체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별들도 만드셨다.
또 하늘에 빛나는 태양이나 은빛 길을 걷는 달을 보고
낮도 주의 것이며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해와 달을 만드셨습니다.
주께서 만드신 하늘, 그 곳에 두신 달과 별, 내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낮에 빛을 내는 해를 주시고 달과 별들의 질서를 정하셔서 밤을 비추게 하시며 바다를 휘저어 성난 파도를 일으키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