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땅을 물 위에 세우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물 위에 땅을 펴 놓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6 물 위에 땅을 펴 놓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시고 지하의 깊은 물에 건설하셨다.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지혜로 세계를 건설하셨으며 총명으로 하늘을 펼쳐 놓으셨다.
하나님이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의 구원자, 여호와이며 너를 생기게 하고 만물을 창조한 여호와이다. 내가 혼자 하늘을 펴고 땅을 만들었다.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종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지구를 공간에 매달아 놓으시고
이것은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 를 놓으시며 사람 안에 영을 만드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땅 위 하늘 높이 앉아 계신 분이 세상을 만드셨으니 그에게는 하늘 아래 사는 사람들이 메뚜기처럼 보인다. 그는 하늘을 휘장처럼 드리우시고 천막처럼 펴셨다.
너 같으면 하늘을 펴서 하나의 거대한 놋거울처럼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