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므로 우리가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깁니다.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4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4 그러나 용서는 당신만이 할 수 있으니 우리가 당신을 두려워합니다.
그러자 다윗이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습니다” 하고 나단에게 자기 잘못을 고백하였다. 그래서 나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왕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네가 만일 전능하신 분에게 돌아가고 또 네 집에서 악을 제거하면 네가 다시 일어설 것이다.
여호와여, 내 죄가 많을지라도 주의 이름을 위해 용서하소서.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해 주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한없이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악인은 악한 길을 버리며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러면 그가 불쌍히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그 때에는 아무도 자기 형제나 이웃에게 나를 알도록 가르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우리가 비록 주를 거역하였습니다만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주는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후에 그들이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메시아를 찾을 것이며 마지막 때에는 그들이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안을 누리며 성장해 갔다. 그리고 주님을 두려워하고 성령님의 위로를 받으며 그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으며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 아들이 피 흘린 대가로 자유를 얻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터전은 굳게 서 있고 그 위에는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악에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