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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4 - 현대인의 성경

4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나를 잡아맨 악인의 줄을 끊어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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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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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의로우신 주님께서 악인의 사슬을 끊으시고, 나를 풀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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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주님은 정의를 행하시어 악한 자들의 밧줄을 끊고 나를 해방시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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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4
9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처럼 살아 남긴 했습니다만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으므로 감히 주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는 우리를 벌하시는 데 공정하셨습니다. 우리가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을 주셨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칼을 가실 것이다. 그가 활을 당겨 이미 쏠 준비를 하셨다.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신데도 나는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다. 너희 모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나의 고통을 보아라. 나의 처녀들과 청년들이 다 사로잡혀갔단다.


여호와의 크신 사랑 때문에 우리가 소멸되지 않았으니 그의 자비가 영원하구나.


여호와여, 주는 항상 의로우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오늘날 수치를 당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사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다 주께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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