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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2 - 현대인의 성경

2 그들이 나를 무척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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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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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비록 내가 어릴 때부터, 내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으나, 그들은 나를 이겨 내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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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박해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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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2
11 교차 참조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의로운 사람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신다.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든든하게 서 있는 시온산과 같다.


내 원수가 나를 죽이려 하였으나 여호와는 나를 도우셨다.


하나님이시여,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어떤 불행과 재난에서도 너를 구해 주실 것이며 아무 해도 너에게 미치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그들을 다스릴 감독들을 세우고 강제 노동으로 그들을 괴롭혔으며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인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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