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너의 손자 손녀를 볼 때까지 네가 살기 원하노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 평화를 주소서.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6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6 너 오래 오래 살아 네 손주들을 보며 살기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요셉에게 “내가 너를 다시 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네 자녀들까지 보게 하셨구나” 하였다.
에브라임의 자손 3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인 마길의 자녀들도 그의 슬하에서 키웠다.
그 후 욥은 140년을 살면서 자손을 4대까지 보았으며
그러나 주께서 악인들을 벌하실 때 주의 길을 저버린 자들도 함께 벌하소서.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원하노라.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며 부모는 자식의 자랑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예루살렘의 평화를 강물처럼 넘치게 하고 온 세계의 재물이 너희에게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게 하겠다. 너희가 어머니의 젖을 빨며 그 무릎에 앉아 노는 어린 아이와 같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