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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2 - 현대인의 성경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둘러싼 것처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둘러싸서 지금부터 영원히 보호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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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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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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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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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2
8 교차 참조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이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사환의 눈을 열어 주셨는데 그가 보니 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가 너를 지키실 것이니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을 사방으로 지켜 주고 그들을 위험에서 건져 주신다.


그때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거기에 모인 사람들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만들고 밤에는 밝은 불꽃을 만들어 그 모든 영광으로 그 땅을 덮어 보호하실 것이다.


침략군이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가리라고는 세상의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


여호와께서는 ‘내가 그 사면에 불담이 되며 그 성의 영광이 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피난처이시며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너를 붙드신다. 그가 원수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며 ‘그들을 멸하라’ 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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