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스라엘아, 대답하라.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라.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찌 되었겠느냐?
만일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내 아버지 이삭이 두려워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외삼촌께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시련을 당하며 수고하는 것을 보시고 어젯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습니다.”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든든하게 서 있는 시온산과 같다.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이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이 말한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 원수들이 나를 몹시 괴롭게 하였다.
여호와여, 내가 절망의 늪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여, 다윗과 그가 당한 모든 시련을 기억하소서.
형제들이 함께 어울려 의좋게 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밤에 성전에서 섬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는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이시며 여호와는 나를 붙들어 주는 자이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신뢰하고 주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내가 소리쳐 주를 부를 때 내 원수들이 물러갈 것이므로 내가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에 계시는 것을 알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돕지 않으셨다면 나는 지금 침묵의 땅에 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이런 노래를 불렀다. “내가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마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