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22:9 - 현대인의 성경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 내가 너의 번영을 기원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9 주 우리 하나님의 집의 안녕을 위해 나는 네게 좋은 일들이 있기를 기도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22:9
11 교차 참조  

그러나 호론 사람 산발랏과 정부 관리가 된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사람의 복지를 위해 일할 사람이 온다는 말을 듣고 대단히 격분하였다.


주의 성전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악인들의 집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주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이 내 속에서 불타오릅니다” 라고 쓰인 성경 말씀이 생각났다.


주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이 내 속에 불타오르므로 주께 던지는 모욕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여호와여, 주가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있는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유다 사람 모르드개는 크셀크세스황제 다음 가는 지위를 얻어 국무총리가 되었으며 모든 유다 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이것은 그가 유다 사람의 이익과 자기 민족의 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의 성전을 위해 성실하게 행한 일을 기억하시고 잊지 마소서.”


이 밖에도 나는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내 사유 재산에서 성전 건축을 위해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