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1 사람들이 나를 보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 나는 기뻤다.
1 사람들이 나에게 “주의 집으로 가세.” 하였을 때 나 얼마나 기쁘던지!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스라엘아, 대답하라.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든든하게 서 있는 시온산과 같다.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이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이 말한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 원수들이 나를 몹시 괴롭게 하였다.
여호와여, 내가 절망의 늪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여, 다윗과 그가 당한 모든 시련을 기억하소서.
형제들이 함께 어울려 의좋게 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밤에 성전에서 섬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여, 주가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있는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내가 전에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명절을 지키러 가는 군중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곧잘 인도했는데 내가 지난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상하는구나.
우리는 함께 다니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성전에도 함께 드나들었다.
주의 성전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악인들의 집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에브라임 산에서 파수꾼들이 ‘자, 시온으로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나아가자!’ 하고 외칠 날이 올 것이다.”
이때 왕은 백성들 가운데 있어야 하며 그들이 들어올 때 들어오고 그들이 나갈 때 나가야 한다.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