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6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하고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다시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에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며 따가운 햇볕과 사막의 열풍이 그들을 해하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어내어 샘물 곁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해가 떴을 때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보내시자 요나는 머리 위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그래서 그는 죽고 싶어하며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더 낫겠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