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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3 - 현대인의 성경

63 나는 주를 두려워하며 주의 교훈을 따르는 모든 자들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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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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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3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주님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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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3 나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과 당신의 규정들을 지키는 모든 사람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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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3
11 교차 참조  

내가 이 땅에서 신실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할 것이니 흠 없이 정직한 자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주를 두려워하며 주의 법을 아는 자들이 다 나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내 영혼을 감옥에서 끌어내어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므로 의로운 자들이 내 주변에 모여들 것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고귀한 자들이니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 나의 큰 기쁨이다.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사람과 사귀면 해를 입는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교제를 갖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갖는 교제입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에서 벗어나 이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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