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여호와여, 내가 밤에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생각합니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55 주님,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55 주님, 밤에도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였고 앞으로도 당신의 법을 지키렵니다.
내가 자리에 누울 때 주를 기억하며 밤새도록 주를 생각합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니 밤에는 내가 그에게 찬송하고 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라.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찾고 내 마음이 주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은 주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은 의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자 다른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내가 만일 그 수를 헤아린다면 해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내가 깰 때에도 주는 여전히 나와 함께 계십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사랑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 계명을 간직하여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이때 예수님은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서 밤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내가 주의 법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그러면 내가 살아서 주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그 때는 내가 즐거운 노래로 밤을 보냈는데 지금은 내가 내 심령을 살피면서 자문해 봅니다.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변함없이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