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52 - 현대인의 성경

⁵² 여호와여, 내가 주의 옛 법을 기억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개역한글

⁵²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새번역

⁵² 주님, 옛부터 내려온 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읽기 쉬운 성경

⁵² 주님, 오랜 옛날에 주신 당신의 권위 있는 규례들을 기억했더니 그것들이 내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시편 119:52 교차 참조

시편 105:5

여호와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들아,

시편 103:18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그의 의는 그의 계약을 지키고 그의 계명을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의 자손 대대에 미친다.

시편 77:5

내가 옛날을 생각하며 지나간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시편 143:5

내가 지나간 날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