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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6 - 현대인의 성경

26 내가 행한 일을 다 고백했을 때 주는 나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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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내가 나의 행위를 고하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으니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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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내가 걸어온 길을 주님께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도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으니, 주님의 율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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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6 내가 살아온 길을 아뢰었더니 당신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법령으로 나를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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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6
15 교차 참조  

그래서 엘리야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는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주의 제단을 헐며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이고 살아 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셔서 그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시고 영구한 소유로 주신 이 땅에 비를 내려 주소서.


“여호와여,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성실하게 섬긴 일과 내가 주 앞에서 선하게 살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너는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너를 고칠 것이며 너는 3일 만에 성전으로 올라갈 것이다.


내가 이미 맹세했지만 주의 의로운 법을 지키기로 내가 다시 약속합니다.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여호와여, 주의 뜻을 나에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 원수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나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소서.


내가 내 죄를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내 잘못과 죄를 숨김 없이 다 털어놓았더니 주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내가 내 죄를 고백하고 내가 행한 일을 슬퍼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가운데 걸어가겠습니다. 나에게 한결같은 마음을 주셔서 내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번영하지 못할 것이나 자기 죄를 고백하고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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