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가까이 왔으나 그들은 주의 법과는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150 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150 악을 따르는 자가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법과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150 악한 음모를 꾸미는 핍박자들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가르침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빨리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 오늘 밤은 요단강 나루터에서 자지 말고 강을 건너 광야로 들어가라고 전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왕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전멸하고 말 것이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 두시오. 우리는 당신의 도리를 알고 싶지 않습니다.
악당들이 개떼처럼 나를 둘러싸고 사자처럼 내 손발을 물어뜯었습니다.
악한 내 원수들이 나를 치러 올지라도 발이 걸려 넘어지리라.
네가 내 훈계를 거절하고 내 말을 무시하며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언제까지 어리석은 것을 좋아하겠느냐? 조롱하는 자들은 언제까지 조롱하는 일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겠느냐?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첫걸음이건만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교훈을 멸시하고 있다.
사람이 율법을 외면하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신다.
우리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시기를 바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공정과 정의와 진실과 정직이 사라졌습니다.
이때 요나단이 다윗을 찾아가 호레쉬에서 그를 만나고 그에게 하나님을 더욱 신실하게 의지하라고 격려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