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내가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밤새도록 깨어 있습니다.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148 주님의 말씀 묵상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148 내가 당신의 약속을 깊이 생각하느라 야경꾼이 바뀔 때마다 잠을 깨었습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며 주의 가르치심을 신중하게 살핍니다.
내가 밤중에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간절히 주를 찾습니다. 물이 없어 메마르고 못 쓰게 된 이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애타게 그리워하며 내 육체가 주를 사모합니다.
내가 자리에 누울 때 주를 기억하며 밤새도록 주를 생각합니다.
“너는 초저녁부터 일어나 부르짖으며 네 마음을 여호와 앞에 물쏟듯 쏟아 놓아라. 너는 거리에서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께 손을 들고 부르짖어라.”
이때 예수님은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서 밤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