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12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 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120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왕은 그 율법책에 기록된 말씀을 듣자 두려워서 자기 옷을 찢고
그리고 무시의 아들인 마흘리, 에델, 여리못이었다. 이들은 모두 등록된 레위 집안의 자손들로서
“당신들은 가서 나와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다에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어 보시오.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몹시 노하고 있소.”
그래서 나는 그분 앞에서 떨며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형벌을 무서워할 뿐만 아니라 그의 위엄이 두려워서도 감히 그런 짓을 할 수가 없다.
주의 율법을 어기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주의 무서운 분노가 나를 덮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파멸시켰습니다.
내가 우주를 창조하였으므로 이 모든 것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겸손한 마음으로 크게 뉘우치며 내 말을 두렵게 여기는 자에게 은혜를 베푼다.
여호와의 말씀을 두렵게 여기는 자들아,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희 형제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나를 섬긴다는 이유로 너희를 따돌리고 ‘여호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여 우리가 너희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 하라’ 고 너희를 조롱하지만 그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들으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떨리며 내 뼈가 썩는 것 같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구나. 그러나 내가 우리를 침략하는 나라에 환난이 임할 날을 기다리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은 내가 그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에도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가십시오.
그 광경을 본 모세도 무서워 떨린다고 하였습니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설 수 있겠는가?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여기서 어디로 보내야 좋단 말인가!” 하고 부르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