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때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여, 내가 주께 간구합니다. 내 생명을 구하소서!” 하였다.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4 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4 그때에 내가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님, 나를 구해 주소서.”
내가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를 자유롭게 하셨다.
내가 고통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성소에서 내 음성을 들으시고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네.
나를 칼날에서 건져 주시고 하나밖에 없는 이 소중한 생명을 개와 같은 저 원수들의 세력에서 구해 주소서.
내 마음의 고통이 점점 더해 갑니다. 나를 이 모든 괴로움에서 건져 주소서.
이 가련한 자들이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너는 환난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여호와여, 오셔서 나를 구하소서. 주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건져 주소서.
죽으면 아무도 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누가 무덤에서 주를 찬양하겠습니까?
세무원은 멀리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예수님과 제자들도 초대를 받아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