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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1 - 현대인의 성경

11 내가 엉겁결에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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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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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나는 한 때, 몹시 두려워,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하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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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예, 마음이 두려울 때에는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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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1
8 교차 참조  

엘리사는 그녀에게 “내년 이맘때에 당신은 아들을 품에 안게 될 것입니다” 하고 예언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는 “아닙니다, 선생님. 저를 놀리지 마십시오” 하였다.


모두 서로 속이고 거짓말로 아첨합니다.


여호와여, 아첨하는 입을 막으시고 자랑하는 혀를 끊으소서.


내가 얼떨결에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다” 하였으나 주께서는 내가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다!


사람은 신분이 천하건 귀하건 다 무익하고 한번의 입김에 불과하니 저울에 달면 아무것도 아니요 입김보다도 더 가볍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이 다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성경에도 “주의 말씀은 옳고 주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언젠가는 사울이 나를 죽 일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신하는 길밖에 없다. 사울이 이스라엘 땅에서 나를 찾다가 없으면 포기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결국 나는 안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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