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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 - 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니 내가 그를 사랑하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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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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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주님,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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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주께서 내 애원과 도움을 청하는 부짖음을 들어주시니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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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
20 교차 참조  

그래서 야곱은 가족들과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외국인의 신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며 의복을 갈아 입어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나에게 하는 기도를 다 듣고 네가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하였다. 이 곳은 내가 영원히 경배를 받을 곳이므로 내 마음과 눈이 항상 이 성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다.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끈기 있게 기다렸더니 그가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여호와는 가난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갇혀 있는 자기 백성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고 이 일을 행하셨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이 고통을 생각하며 여생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나의 부르짖음과 호소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내가 주께 기도했을 때 주는 들으시고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으므로 물이 나를 두르고 주의 큰 파도가 나를 덮쳤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서약을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들을 정복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주셨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사람들과 그 성들을 완전히 소탕해 버렸는데 그 후로 그 곳을 ‘호르마’ 라고 불렀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짐승을 불에 태워 바치는 모든 제물과 그 밖의 여러 제물보다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예수님은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주님,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을 먹여라.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때 한나가 그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나는 제사장님이 여기서 지켜 보는 가운데 기도하던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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