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높은 산들이 숫양처럼 뛰며 낮은 산들이 어린 양처럼 뛰었다.
4 산들은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 같이 뛰었도다
4 산들은 숫양처럼 뛰놀고 언덕들도 새끼양처럼 뛰놀았다.
4 산들은 숫양처럼 춤을 추고 언덕들도 어린 양처럼 뛰놀았다.
그러자 땅이 진동하고 산이 흔들리며 떨었으니 그가 분노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레바논의 산들을 흔들어 송아지처럼 뛰게 하시며 헬몬산을 들송아지같이 뛰게 하신다.
사람이 부산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그림자에 불과하고 그 하는 일도 헛되며 기를 쓰고 재산을 모으지만 누가 가져갈지 알지 못합니다.
너희 높은 산들아, 어째서 너희는 하나님이 계시려고 택한 산을 시기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느냐? 여호와께서 그 곳에 영원히 계실 것이다!
그때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였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그 곳으로 내려오셨기 때문이었다. 그 연기가 공장 굴뚝 연기처럼 솟아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백성들은 우레와 나팔 소리를 듣고 번개와 산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떨며, 멀리 서서
여호와 앞에서 높은 산들이 진동하고 야산이 녹으며 땅이 흔들리고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모든 자들이 떠는구나.
그가 서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보시자 모든 나라가 떠는구나. 크고 작은 옛 산들이 부서지고 무너지니 그의 행하심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전차를 타시니 주를 분노하시게 한 것이 강입니까? 주를 노엽게 한 것이 바다입니까?
나는 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도 그분 앞에서 사라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