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들이 므리바에서 여호와를 노하게 하자 모세가 궁지에 빠졌으니
32 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인하여 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32 그들이 또 므리바 물 가에서 주님을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이 일로 모세까지 화를 입었으니,
32 그들이 므리바의 물가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여 그들 때문에 모세가 화를 입게 되었다.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거역하며 그를 슬프게 한 적이 몇 번인가!
네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기에 내가 너를 구출하였고 뇌성이 울리는 가운데서 너에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 물에서 너를 시험하였다.
모세는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고 불렀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와 다투고 시험하여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계시지 않느냐?” 하고 떠들어댔기 때문이었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 때문에 나에게까지 노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 너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노하셔서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는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여러분 때문에 나에게 노하셔서 내가 요단강을 건너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좋은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