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과 그 일당을 덮어 버렸으며
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으며
17 마침내 땅이 입을 벌려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의 무리를 덮어 버렸습니다.
17 그러자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의 무리를 땅 속에 묻어버렸다.
이들은 땅이 입을 벌려 고라의 일당을 삼켰을 때 그들과 함께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그때 불이 고라의 추종자 250명을 태워 죽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가 되었으나
르우벤의 후손인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행하신 일도 여러분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땅이 입을 벌려 그들과 그 가족과 그들의 천막과 그들의 종들과 짐승들을 모조리 삼켜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