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왕의 신하들을 마음대로 다스리게 하며 그의 고문관들을 교훈하게 하였다.
22 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게 하며, 원로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게 하였다.
22 신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원로들에게는 지혜를 가르치게 되었다.
소안의 지도자들은 정말 어리석구나! 이집트의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도 어리석은 조언을 하는구나! 그들은 어떻게 바로에게 자기들이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며 옛 왕들의 후손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러고서 바로는 요셉에게 “나는 왕이다. 그러나 네 허락이 없이는 이집트 땅에서 손발을 놀릴 자가 없을 것이다” 하고
그래서 바로는 신하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이런 사람을 우리가 어디서 만날 수 있겠는가?” 하고
“이제 왕은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택하여 나라 일을 맡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