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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34 - 현대인의 성경

34 여호와는 내 기쁨의 원천이시니 그가 나의 이 모든 생각을 기쁘게 여기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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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4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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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4 내 묵상을 주님이 기꺼이 받아 주시면 좋으련만! 그러면 나는 주님의 품 안에서 즐겁기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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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4 내가 이제껏 드린 묵상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를. 주께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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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34
18 교차 참조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내가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장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생각하겠습니다.


의로운 자들아,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이 정직한 자들아, 기쁨으로 외쳐라.


내가 주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이것을 몹시 사랑합니다.


이와 같이 지혜도 달콤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를 얻어라. 분명히 너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며 너의 희망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날 저녁 그가 들에 나가 묵상을 하다가 눈을 들어 보니 낙타들이 오고 있었다.


그때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움으로 삼고 그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하리라.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찾는 자에게는 즐거움이 있으리라.


내가 천사의 손에서 조그마한 그 책을 가져다가 먹어 보니 입 안에서는 꿀처럼 달았으나 먹은 후 뱃속에서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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