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젊은 사자가 먹이를 찾아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양식을 구하다가
21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하다가
21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찾으려고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먹이를 달라고 울부짖다가,
21 새끼 사자들은 먹이를 찾아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먹이를 달라고 울부짖습니다.
너는 사자들이 굴에 엎드려 있거나 숲속에 누워 기다리고 있을 때 그들의 먹이를 사냥하여 그 새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 줄 수 있겠느냐?
까마귀 새끼가 배가 고파 버둥거리며 나를 향해 부르짖을 때 그것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는 자가 누구냐?”
모든 인류가 주를 바라보고 있으니 주는 그들에게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고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사자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릴 때가 있어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자가 먹이를 덮치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들이 몰려와서 아무리 소리를 치고 떠들어대도 사자는 놀라거나 당황하여 달아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전능한 나 여호와도 시온산에서 싸울 것이다.
꼴이 없으므로 짐승이 탄식하고 소떼가 이리저리 방황하며 양떼도 고통스러워하는구나.
시냇물이 다 마르고 불이 들의 풀을 삼켜 버렸으므로 들짐승까지 주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메마른 들판이 다시 푸르게 되고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시 무성해질 것이다.
먹이가 없는데 사자가 어찌 숲속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