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새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황새가 잣나무에 집을 짓는구나.
17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7 새들이 거기에 깃들고, 황새도 그 꼭대기에 집을 짓습니다.
17 새들이 거기에 둥지를 틀고 황새도 전나무 사이에 집을 짓습니다.
공중의 새들이 물가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구나.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잘 지은 궁전에서 안락하게 사는 자여,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너에게 밀어닥칠 때 네 신세가 참으로 가련할 것이다.”
공중의 학도 자기 철을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이주해 올 때를 지키는데 내 백성인 너희는 나 여호와의 요구를 알지 못하고 있다.
공중의 모든 새가 그 가지에 깃들이고 모든 들짐승이 그 가지 아래서 새끼를 낳으며 모든 강대국들이 그 그늘 아래서 살았다.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가지에는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으며 들짐승이 그 그늘에서 쉬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고 하셨는데
네가 비록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 네 보금자리를 별 사이에 만들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릴 것이다.
그것은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것이지만 모든 채소보다 더 크게 자라나 나무처럼 되어서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