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공중의 새들이 물가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구나.
12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샘 곁에 깃들며, 우거진 나뭇잎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12 하늘의 새들은 냇가에 깃들이고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짐승과 모든 가축과 파충류와 나는 새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산의 새들도 다 내 것이고 들에 있는 모든 짐승이 다 내 것이다.
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전능하신 여호와여, 주의 제단 곁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아라.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