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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3 - 현대인의 성경

3 내 인생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내 뼈가 숯불처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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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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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아, 내 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화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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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 나의 날들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나의 뼈는 용광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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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3
11 교차 참조  

여러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가 하늘에서 불을 보내 내 뼈에까지 사무치게 하시고 내 길에 그물을 쳐서 나를 물러가게 하였으며 하루 종일 나를 내버려 두어 고통을 당하게 하였다.


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며 여호와의 원수들은 풀처럼 마르고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내 피부는 검어져서 껍질이 벗겨졌고 내 뼈는 열기로 타고 있으며


내가 슬픔과 탄식으로 나날을 보내다가 지쳤으며 이 모든 고통 때문에 내가 기력을 잃었으며 내 뼈마저 쇠약해 가고 있습니다.


그가 내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고 내 뼈를 꺾으셨으며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주의 분노로 내 몸이 병들었고 나의 죄 때문에 내 뼈가 성한 곳이 없습니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분노로 주의 종을 버리지 마소서.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습니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나를 떠나지 마소서.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요새이십니다. 주의 이름을 위해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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