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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2:7 - 현대인의 성경

7 “나 여호와는 먼저 유다에 승리를 주어 다윗의 후손과 예루살렘 주민의 영광이 유다의 영광보다 더 크지 못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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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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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나 주가 유다의 거처를 먼저 구원해 주겠다. 다윗 집안의 영광과 예루살렘에 사는 주민의 영광이 아무리 크다 하여도, 유다의 영광보다 더 크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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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주께서 먼저 유다의 가문들을 구해주실 것이니, 다윗 집안의 영광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영광이 유다 집안의 영광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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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2:7
20 교차 참조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내가 내 백성을 원상태로 회복시키고 그들이 사는 곳에 자비를 베풀겠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된 그 곳에 재건되고 궁전은 본래 있던 곳에 설 것이며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이 율법이나 행위로 되는 일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되는 일입니다.


그 날에 그 계약이 깨어졌다. 그러자 양을 사고 팔던 자들이 나를 지켜 보고서는 그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것을 깨달았다.


“여호와께서는 스룹바벨에게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내 영으로 된다’ 고 말씀하신다.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다시 일으키고 부서진 곳을 수리하며 허물어진 곳은 다시 세워서 옛날처럼 되게 하여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셨으니 그들의 교만을 꺾고 세상의 존귀한 자들을 낮추기 위해서였다.


나를 조롱한 자가 내 원수였다면 내가 그것을 참을 수 있었으리라. 나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자가 나의 대적이었다면 내가 그를 피하여 숨을 수 있었으리라.


내 원수들이 나를 보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내가 넘어질 때 그들이 의기 양양하여 뻐기지 못하게 하소서.


나의 고통을 보고 기뻐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당황하게 하시며 내 앞에서 교만을 부리는 자들이 수치와 모욕을 당하게 하소서.


너희는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내가 당하는 어려움이 내 죄의 대가라고 여기고 싶겠지만


더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고 쓰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때 예수님은 성령님으로 기쁨이 충만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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