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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5 - 현대인의 성경

5 그리고 그는 오브라에 있는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그의 이복 형제 70명을 한 바위 위에 모아 놓고 쳐죽였는데 그 중에서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만은 간신히 피해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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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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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리고 그는 오브라에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다.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만은 숨어 있었으므로,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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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아비멜렉은 오브라에 있는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꺼번에 죽였다.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아들 요담은 몸을 숨겨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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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5
15 교차 참조  

그러나 여호람이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히자 그는 자기 동생들을 모두 죽이고 또 몇몇 이스라엘 지도자들도 죽였다.


그래서 기드온은 그 곳에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 살롬’ 이라 불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그대로 있다.


“아기의 생명을 노리던 사람들이 죽었으니 너는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로 돌아가거라” 하였다.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베들레헴과 그 부근에 사람들을 보내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기준으로 하여 두 살 아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사마리아로 가서 아합의 친척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이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세겜 사람들에게 기드온의 아들 70명이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물어 보십시오. 나는 살과 피를 함께 나눈 여러분의 친척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에게는 아내가 많으므로 아들이 70명이나 되었으며


그 후에 세겜 사람들과 벧 – 밀로 사람들은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다.


그러나 너희는 내 형제 70명 중에서 나를 제외하고 그들을 한 바위에서 모조리 죽였으며 우리 아버지의 첩이 낳은 아비멜렉이 너희 친척이라고 해서 너희가 그를 세겜의 왕으로 삼았다.


예후의 편지가 도착하자 이 사람들은 아합의 자손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 머리를 바구니에 담아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오브라로 가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상수리나무 아래앉았다.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의 눈을 피해 포도즙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다.


이제 당신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하고 싶으면 내 말대로 하십시오.


만일 왕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시면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왕이 돌아가시는 즉시 죄인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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