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그들은 사방의 모든 원수들에게서 자기들을 구해 주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지 않았고
34 사면 모든 대적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지 아니하며
34 이스라엘 자손은 주위의 모든 적으로부터 자기들을 건져 내신 주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았다.
34 그리고 사방으로 에워싼 적들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건져 내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았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 악한 무리들을 소멸하였다.
그들이 자기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었으니 그는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을 행하시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그가 보여 주신 기적을 잊었다.
그들은 그의 능력을 기억하지 않았으며 자기들을 원수들에게서 구해 주신 날도 생각하지 않았다.
너는 아직 젊을 때, 곧 고난의 날이 오기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말할 때가 되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처녀가 어떻게 그 패물을 잊을 수 있으며 신부가 어떻게 그 고운 옷을 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내 백성은 까마득하게 나를 잊어버렸다.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바알 때문에 나를 잊어버린 것처럼 자기들이 서로 말하는 꿈 이야기로 내 백성들이 나를 잊도록 하려고 한다.
거기서 그녀에게 포도원을 되돌려 주고 고난의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겠다. 저가 어렸을 때와 같이, 이집트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거기서 노래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은 목격한 일을 평생 동안 잊지 말고 기억하여 여러분의 자손들에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겨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