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7:19 - 현대인의 성경

19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100명의 병력이 미디안군의 진지 외곽에 도착했을 때는 그들이 막 보초 교대를 끝낸 자정 무렵이었다. 갑자기 그들이 나팔을 불며 들고 있던 항아리를 깨뜨리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9 기드온과 그들을 좇은 일백명이 이경 초에 진 가에 이른즉 번병의 체번할 때라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9 기드온과 그가 거느리는 군사 백 명이 적진의 끝에 다다른 것은, 미디안 군대의 보초가 교대를 막 끝낸 한밤중이었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손에 든 항아리를 깨뜨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9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백 명의 병사들은, 보초 교대가 막 끝나서 한밤중 보초 당번의 임무가 시작된 때에, 적진의 가장자리에 다다랐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병사들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7:19
11 교차 참조  

네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며 질그릇같이 부숴 버릴 것이다.’ ”


주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서 이집트군을 내려다보시고 그들을 혼란 가운데 빠뜨리셨다.


그런데 한밤중에 ‘자, 신랑이 온다. 맞으러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런 음성이 들렸습니다. “보라, 내가 도둑같이 가겠다.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숭이로 다니지 않으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고서 그는 300명의 병력을 세 부대로 나누고 각 병사에게 횃불이 든 항아리와 나팔을 주면서


내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나팔을 불면 여러분도 적 진지 사방에서 나팔을 불고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하고 외치시오.”


다른 두 부대도 그들을 따라 일제히 왼손에 든 항아리를 부수어 횃불을 높이 들고 오른손에 든 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한 칼이다” 하고 외쳤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