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러나 만일 네가 공격하는 것이 두려우면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지로 가서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가서
10 네가 쳐내려가기가 두려우면, 너의 부하 부라와 함께 먼저 적진으로 내려가 보아라.
10 지금 그들을 공격하기가 두렵거든 네 종 부라를 데리고 그들의 진으로 내려가라.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라. 그러면 공격할 용기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기드온이 부라를 데리고 적군의 진지 끝으로 내려가 보니
그 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미디안군의 진지를 공격하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이때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이자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누가 저 진지까지 나와 함께 내려가겠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비새가 “내가 함께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