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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27 - 현대인의 성경

27 그래서 기드온은 10명의 종을 데리고 가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그는 가족과 성 주민들을 두려워하여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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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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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리하여 기드온은 종들 가운데서 열 명을 데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집안 사람들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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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그리하여 기드온은 자기의 종 가운데 열 명을 데리고 가서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가족과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서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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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27
10 교차 참조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부탁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고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러 주었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이 모든 법과 규정을 잘 듣고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살 수 있을 것이며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실천하면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


그가 어느 날 밤,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 우리는 당신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선생님이 베푸시는 기적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남에게 아낌없이 빌려 주며 자기 일을 정직하게 수행하는 자에게는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그러고서 이 산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고 그 수소를 잡아 네가 잘라 버린 아세라 여신상의 나무로 불태워 번제를 드려라.”


다음날 아침 일찍 성 사람들이 일어나 보니 바알 제단이 헐려 있었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 여신상은 잘라졌으며 그 대신 새로 쌓은 제단 위에 수소를 번제로 드린 흔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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